빈금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걱정했는대 이재는 적응되었는지 활발하게 움직여주고 있다. 벽돌이 너무 투박한 것 같아서 유목을 사와서 살짝 아마존 분위기가 나도록 셋팅을 해줬다. 마음같아서는 유목에 모스를 활착시켜 주고 싶지만 통짜 유목이 아니라서 참기로 했다. 안시와 스터바이가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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