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아는 분이 분양해 주셔서 대려올 수 있었다. 다시 2.5센치에서 부터 키워야 한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일반 알비노 안시 보다 짙은 몸색이 래몬느낌을 주고 그 느낌이 핀 까지 살아있다. 귀여운 녀석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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