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한컷. 바닥에 수초로 치어보호 공간을 확보하고 요란하던 산소공급전용 선을 자작 여과기로 대처했다.
걸이식 여과기는 수면을 최대한 높혀서 부상수초들이 쓸려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물살에 약한 고기들이 물살에 스트래스를 최소한으로 받도록 배려했다.
코너형 여과기는 어항의 유일한 물리적여과기다. 넣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분진들을 잡아주는 덕에 저렇게 변색되어 있다. 필터를 따로팔지 않아서 자작해야 할듯 하다.
자작여과기. 우유통에 바닥은 자갈로 무게중심을 잡고 안을 링형여과제로 채워주었다. 여과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지만 산소공급기의 소음과 물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다.
물리적 여과 겸 인과 암모늄을 재거해주는 수초들이다. 자작여과기의 물살을 흐트려 약하게 해주는 역활도 한다. 나름 빵빵한 여과 시스템을 갖춰주었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걸이식 여과기는 수면을 최대한 높혀서 부상수초들이 쓸려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물살에 약한 고기들이 물살에 스트래스를 최소한으로 받도록 배려했다.
코너형 여과기는 어항의 유일한 물리적여과기다. 넣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분진들을 잡아주는 덕에 저렇게 변색되어 있다. 필터를 따로팔지 않아서 자작해야 할듯 하다.
자작여과기. 우유통에 바닥은 자갈로 무게중심을 잡고 안을 링형여과제로 채워주었다. 여과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지만 산소공급기의 소음과 물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다.
물리적 여과 겸 인과 암모늄을 재거해주는 수초들이다. 자작여과기의 물살을 흐트려 약하게 해주는 역활도 한다. 나름 빵빵한 여과 시스템을 갖춰주었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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