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 잘 크고 있는 부끄 by 윙혼 2008. 2. 1. 아직 다른 물고기와 먹이 싸움에서 밀리긴 하지만 슬슬 다른놈들 먹는 곳에 머리를 들이밀기 시작하고 있다. 작은 녀석들은 잘 크지 못한다고 하던대 다행히 영양상태, 성장속도 모두 만족스럽다. 이녀석이 카가를 밀어내고 어항의 왕자가 될 날이 언재가 될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OC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 집장만 (0) 2008.02.09 시간도 많고 해서 어항튜닝 좀 해봤다 (0) 2008.02.02 최근 어항의 전경 (0) 2008.02.01 우리 부끄 옆모습 (0) 2008.01.15 우리 어항4총사 (0) 2008.01.13 관련글 부끄 집장만 시간도 많고 해서 어항튜닝 좀 해봤다 최근 어항의 전경 우리 부끄 옆모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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