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바닥에 쉬는 모습이 불편해 보여서 위에서 쉬라고 모스볼을 사줬다. 그런데 이 녀석 통 관심이 없다. 나름 신경써서 무지큰거 사다준건데 쩝.... 그래도 암모늄과 인을 더 효율적으로 흡수할 식물이 하나 더 늘어서 기쁘다. 더 활발해 진것은 그냥 기분 탓이려나?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코리 유어 입양 (0) | 2008.01.12 |
---|---|
코리 알비노 투입! 그 이름 카자미 하야토! (0) | 2008.01.06 |
카리스마 넘치는 카가군 (0) | 2007.12.30 |
오붓한 초롱이와 루비 (0) | 2007.12.30 |
살찌고 있는 루비 (0) | 2007.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