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먹을것을 부쩍 밝히는 루비. 낮은 곳에 먹을것을 두면 아직까지는 가벼운 몸으로 점프하여 먹어치운다. 예전 초롱이가 조기두마리를 순신간에 증거도 없이 먹어치워 한참동안 찾개 만들었던 전적이 있는지라 그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뒤늦게 나타나는 듯 하다.
어릴땐 너무 안먹어서 걱정시키더니 이재는 너무 밝혀서 탈이다. ㅋ
어릴땐 너무 안먹어서 걱정시키더니 이재는 너무 밝혀서 탈이다. ㅋ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리스마 넘치는 카가군 (0) | 2007.12.30 |
---|---|
오붓한 초롱이와 루비 (0) | 2007.12.30 |
간만에 초롱이의 사진 (0) | 2007.12.30 |
카가군이 가장 잘 나온사진 (0) | 2007.12.25 |
어항셋팅 완료 (0) | 2007.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