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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GTO(Greate Teacher Onizuka)

by 윙혼 200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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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의 전편격인 상남2인조는 나에게 큰 감흥을 주지는 못했었다. 그냥
일반적인 학원물 이상의 의미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GTO는 확실히
충격적인 작품이였다.

일본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공교육이 붕괴되고 선생님과 학생들의 불신이
만연해 있다고 들었다. 그러한 세태를 꼬집으며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재시
하고 보는사람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에니보다는 만화책이 더 나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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