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 홍범도 | |
일본과 싸우게 된 계기 | 고등학교 시절 친구 살해, 돈 때문에 하얼빈에서 최씨 성을 가진 남자 살해, 동만주를 떠돌다 팔로군으로 일본과 전투 | 조선군 입대 후 상관 살해, 임금 문제로 다투다 공장주 일가족 3명 도끼로 살해, 산속에서 포수로 생활하다 총기단속을 시작하자 일본과 전투 |
교전 성과 과장 | 보천보 전투는 과장된 것 | 봉오동 전투는 과장된 것 |
동지 외면 및 배신 | 북한에서 집권하는 과정에서 지인 및 동지들을 숙청하여 권력을 차지함 | 자유시에서 소련의 독립군 학살을 방관하고 스탈린에게 권총을 하사받음 |
김일성과 홍범도는 매우 유사한 삶을 살았어.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한 살인마였고 처벌이 두려워 피해 다니다 보니 일본과 싸우게 됐었어. 성과가 없거나 패전이었던 전투를 대승으로 포장해서 영웅화되고 권력 잡을 기회가 왔을 때 동지들을 숙청하거나 외면한 행보를 보여. 김일성을 옹호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홍범도를 맹렬히 추종하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주사파들이 세력 확장을 위해 홍범도를 핑계 삼아 선량한 시민들에게 김일성에 대한 세뇌를 진행 중인 것 아닐까? 90년대에 끝났을 거라 생각했던 더러운 일들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니겠지? 홍범도에 대한 미화는 미디어에서 공개토론 몇 번이면 끝날 사안이잖아
주사파들이 악용할 수 있는 사안을 일부러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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