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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새의 눈/게임30

SD건담 캡슐파이터 OP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는 게임이다. 좋아하던 건담캐릭터들로 전투를 펼치는 것이 넘 좋다. 성격상 돌격캐릭 위주로 하며 뒤는 전우에게 맏기고 돌진한다. ㅡㅡ/ 2007. 3. 18.
Devil May Cry 아는 녀석이 스타일리쉬 게임의 지존이라 극찬하여 플스구입 시 가장먼저 구입했던 타이틀이다. 플스패드에 익숙치 않았던 처음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였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고수들의 플래이를 보며 나름대로 머릿속에 단테의 플레이를 그려 보았다가 게임에서 구현하며 혼자 감동했던 게임이다. 물론 남이 볼때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겠지만 ㅋㅋㅋ 2007. 2. 25.
몬스터 헌터G 리오 잡는 동영상 결국 이놈을 못잡고 PS2를 처분했다. 다른 사람이 잡는 동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는 수 밖에. 비룡이 표호하고 내 옆을 스쳐갈때, 내가 칼을 휘두를 때, 대미지를 입을 때 마다 진동이 느껴지며 저 거대한 비룡을 사냥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2007. 2. 2.
ACE COMBAT ZERO 내가 PS2를 가지고 있었을 때 했던 게임. 오프닝이 그 어떤 게임보다 박진감 넘친다. 2007. 2. 2.
End of the moonlight 번역하면 달빛의 끝에서이려나? DJ MAX에서 재일 좋아하는 곡 2007. 2. 2.
바람에게 부탁해 DJ MAX에 수록된 곡으로 End of moonlight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2007.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