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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564

EBS>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개들의 시각에서 주인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영상인듯 2014. 10. 29.
패션좌파 텔레그램 사용설명서 사찰이 무서우면 핸드폰 부터 안가지고 다니겠다 ㅋㅋㅋㅋㅋㅋ 2014. 10. 14.
패션좌파 세월호 사업기획서 키야~ 지린다 2014. 10. 14.
5.18당시 상황 요약 일자 제목 내용 1979년 10월 4일 김영삼 의원직 제명 김영삼이 카터방한때 주한미군철수, 군원중단등으로 박대통령 압박해야 한다고 하다 의원직 제명당함 10월 13일 신민당.통일당79명 의원직 사퇴 국회의 신민당 김영삼 총재 변칙 제명에 항의하여 의원직 사퇴서 제출 10월 15일 부마항쟁 시작 김영삼 의원직제명에 항의, 부마항쟁 시작 10월 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임시수도 용수공급 위한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김재규의 총탄에 박정희대통령 사망 11월 3일 박정희 대통령 영결식 11월 6일 박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발표 11월 10일 정국에 관한 특별담화(최규하) “정부는 현행헌법에 따라 대통령 보궐선거의 시한인 1980년 1월 25일 이전에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제1.. 2014. 10. 4.
DC명언 모음 현실적인 명언들 ㅋㅋ 2014. 9. 2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광우뻥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당시 국민들은 광기에 빠져 있었다고 2014. 9. 10.
어처구니 없는 세월호 음모론 세월호가 침몰한지 5개월이 다 되어간다. 유가족들도 슬픔을 잊고 재정신을 차릴때가 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유가족 아니 단원고 유가족들은 온갖 음모론을 주장하며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특별법이 과연 필요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은 무리한 개조와 과적 등으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고 침몰 사고 후 선장 및 승무원의 안이한 대처가 큰 인명피해를 불러 일으킨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성역이라는 것이 존제하는 것인가? 세월호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세월호를 운항한 선장과 관리, 감독한 청해진 해운의 책임이고 이들을 넘어서 정부를 성역이라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검찰의 수사, 감사원의 감사, 국회의 국정조사가 완료 된 상태이고 국정조사 과정에서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 2014. 9. 7.
이쯤에서 돌아보는 명언 조금 있으면 브라질 월드컵이 열린다. 월드컵 때만 축구팬이 되어 나대는 국민성을 보면 회의감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 모 의원 아들이 국민수준이 미개하다는 직격탄을 날린 적이 있다. 내부고발자의 말을 무조건 비난하지 말고 한번 생각을 해보자. 세월호 사건은 분명 비극이다. 선박회사의 안전불감증과 선장 및 대다수의 승무원의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일이 너무 커져버린 것은 슬픈일이지만 이것을 정부탓으로 돌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유가족들이 분별력 없는 판단으로 잠시 흔들릴 수도 있다고 치지만 그에 동조하는 많은 국민들은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일까? 유가족들 역시 슬픈 일이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사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자신들이 했던 행동.. 201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