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는 말이 있다. 정규재 대표님에 이어 조갑제 기자님도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미심장한 논평을 내놓았다. 두분 모두 식견이 깊고 정보력이 뛰어난 분이다. 그런 분들이 급박하게 변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이런 논평을 내놓은 것을 보니 정말로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조갑제 기자님은 3개월 이내에 결판이 날 것이라 보고 있는데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한반도가 매우 시끄러워질 듯 하다
'낙원을 찾아서 > 이름없는 별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갑제TV/한국 보수는 미국의 북폭에만 매달려선 안 된다! (0) | 2017.12.17 |
---|---|
지금의 가상화폐 열풍은 허구다 (0) | 2017.12.12 |
정규재TV>中國 사드 경제보복, 정규재TV가 맞았다 (정규재 칼럼, 12월 5일) (0) | 2017.12.05 |
조갑제TV/국가책임 남발 시대: 내 인생을 국가가 경영해주나? (0) | 2017.12.04 |
정규재TV>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오정근 교수의 경제산책; 11월 29일) (0) | 2017.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