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의 박재형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남성 이성애자의 750배이고 항문성교는 괄약근 손상과 세균감염에 취약하여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런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이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일까?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말한다. 차별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나도 동의한다. 개인의 성적취항은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성애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는 것조차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라고 낙인을 찍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동성애는 분명히 이성애에 비해서 큰 부작용을 지니고 있고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과 부작용을 냉철하게 저울질한 후 판단할 권리가 있다
이런 권리를 박탈할 자유가 동성애자들에게 있는 것일까? 더군다나 성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어린 아이들이 부작용이 큰 동성애를 아무것도 모르고 빠져드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일 것이다. 의무교육 과정에서 동성애의 부작용에 대해서 확실히 교육을 시키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이고 이것은 분명한 국가의 의무이다
더불어 차별철패를 빙자한 동성애 조장 및 확산운동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에이즈 확산의 큰 원인으로 의심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동성애는 오히려 확산을 금지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차별을 반대한다며 퀴어축제를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명백한 동성애 조장 및 확산운동이다.
지금이라도 동성애의 문제점과 부작용이 공론화 되어 동성애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동성애는 조장 및 확산의 대상이 아닌 통제할 대상이라는 공론을 모아야 한다. 이것은 절대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 아닌 동성애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행동이다. 더 이상 동성애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것이 동성애에 대한 차별과 같은 취급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더불어 동성애 조장 및 확산운동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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