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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

매 맞는 후배를 위해 카메라를 든 남자

by 윙혼 2015. 11. 18.















언제까지 방송사들은 흥미위주의 편향된 방송으로 진실을 왜곡할 것인가? 강경진압이 폭력시위를 불렀다면 저들의 쇠파이프, 사다리, 새총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것이란 말인가? 시위에 참가하기 전 부터 저런 장비들을 챙겨온 것을 보면 애초에 저들은 폭력시위를 하기 위해 저곳에 모인 것이다. 겁에 질린 전경들의 몸부림을 언제까지 강경진압으로 왜곡할 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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