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글 : http://zaeu881.tistory.com/708
추석에 쉬는 겸 해서 루비를 대리고 일자산을 올랐다. 한동안 잘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했지만 이렇게 쉴때는 열심히 놀아주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사진촬영에 놀라는 루비
털은 내가 야매로 짤랐는데 그냥저냥 괜찮은듯
사진 찍기위해 포즈 잡을것을 요구하니 하품을 한다
산에 오르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 지는 루비. 덕분에 쉬는 시간에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확실히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게 느껴진다
거친 산길도 잘 올라가는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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