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금
현 어항의 메인 어종이라 할 수 있다. 이마의 하트모양 혹이 인상깊은 녀석. 일반 진주린과는 달리 머리에 혹이 달려 있고 지느러미들이 길어서 아름다운 자태로 유영한다.
2.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한때 무진장 고급 코리였다는 스터바이. 확실히 코리 중에서 탄탄하고 큰 핀과 가슴지느러미로 가장 미끄러지듯 유영을 잘 하는 녀석이다. 단지 다른 코리보다 겁이 많은것이 흠이지만 간혹 보여주는 아름다운 유영은 이녀석의 매력을 잘 알게해준다.
3. L넘버 144
부분적인 알비노를 고착시켜 만들어낸 안시의 새로운 종으로 몸의 빛깔이 매우 아름답고 크기 또한 알비노 안시와 비슷하다고 한다. 소형 어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플래코라 생각한다.
현 어항의 메인 어종이라 할 수 있다. 이마의 하트모양 혹이 인상깊은 녀석. 일반 진주린과는 달리 머리에 혹이 달려 있고 지느러미들이 길어서 아름다운 자태로 유영한다.
2.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한때 무진장 고급 코리였다는 스터바이. 확실히 코리 중에서 탄탄하고 큰 핀과 가슴지느러미로 가장 미끄러지듯 유영을 잘 하는 녀석이다. 단지 다른 코리보다 겁이 많은것이 흠이지만 간혹 보여주는 아름다운 유영은 이녀석의 매력을 잘 알게해준다.
3. L넘버 144
부분적인 알비노를 고착시켜 만들어낸 안시의 새로운 종으로 몸의 빛깔이 매우 아름답고 크기 또한 알비노 안시와 비슷하다고 한다. 소형 어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플래코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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