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퀘이크3를 재미있게 했던때가 있었다. 당시 레인보우 식스가 유행하던 때라 같이할
사람이 없어 혼자서 즐기던 게임이였다. 새월이 흘러 무기를 단순화 하고 각 유닛별로 특징을
준 SD건담 캡슐 파이터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소프트 멕스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고도 건담을 조종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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