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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

2005.12.24 한해를 정리하며

by 윙혼 200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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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an Triskalion


정말 정신없는 그러면서도 알찬
한해를 보냈다. 그 어느때 보다
열심히 공부한거 같고 그 어느때
보다 열심히 일한것 같다.

그동안 열심히 했던 공병운동도
많은 진척을 보였고 취업도 했다.
나름대로 상당히 많은것을 이루어
낸 한해다.

하지만 같이 공병운동 하던 사람들의
내분으로 서로 싸움질을 하고 야근을
밥먹듯이 하게된 것은 안좋은 일임에
분명하다.

모든 일에는 밝은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해서일까? 부디 다가오는 해에는
좋은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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