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삶의 목표가 있다. 나의 경우는
내 자신의 행복이지만 너무 추상적이라 목표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삶의 목표라는 추상적인 목적지를 정했다면
그 목적지에 어떻게 도착할지를 생각해 봐야한다.
돈, 명예 등과 같은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잡듯
말이다. 현제 내가 응시하는 곳은 업무에 빨리
적응 하는것이 될 듯하지만 업무에 적응여부를
떠나 다시 목표가 바뀔 것이다.
목표가 바뀌면서 내가 응시하는 곳 역시 달라질
태고 말이다. 삶의 의미는 그것에 있는지도 모르
갰다.
목표를 잡고 그것을 응시하며 달려가는 그런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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