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가 진실일까? 매트릭스와
비슷한 질문인듯 하다.
애니의 내용또한 애바나 건담시드를 보는 듯
하다. 하지만 창궁의 파프나는 뭔가 다르다.
전투가 끝나면 죽은 파일럿 보다 회수하지
못한 기체가 더 아쉽고 주인공 주변인물들도
심지어 핵심인물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들도
생환을 장담하지 못한다.
전쟁의 절박함, 공포감등이 잘 나타나는 에니.
아직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에바와는 달리
무언가 해답을 던져줄거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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