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124 MR2 - 하얀겨울 겨울에 상당히 어울리는 곡. 추억 때문인지 원래 곡이 좋아서 인지 모르갰지만. 2008. 12. 10. 거리의 시인들 -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2008. 12. 8. 사이버 포뮬러 SIN - Pray 사이버포뮬러 스리즈의 마침표. 조연이지만 주연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던 브리드 카가가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이다. 선구자로서 정점에 서 있으면서 하야토가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며 하야토를 도와주던 카가는 어느새 하야토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이상 하야토가 성장하기 전 승부를 내고 싶던 카가에게 소속팀이 해체될지도 모르는 위기가 닥치고 저주받은 머신 오우거를 타고서라도 하야토와 아스라다를 넘기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역작이였다. 서킷의 야생마라 불리던 이 캐릭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듯 하다. 2008. 11. 18. Enya - Anywhere is 2008. 11. 13. He's A Pirate 많은 동영상 재작자들이 BGM으로 써서 어디서 들었던 곡인지 기억이 안났던 곡. 그러던 중 캐리비안 해적의 OST였다는 것을 알고 충격(캐리비안의 해적은 디즈니 작품. 디즈니에서 이런 힘이 넘치는 BGM을 쓸줄이야) 2008. 4. 30. Francoise Hardy - Comment Te Dire Adieu 살짝 읊조리는 걸로도 음악처럼 들리는 것이 프랑스어라고 한다. 예전에 화장품 CF에 쓰였던 곡이였나?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검색해서 찾아낸 뒤 다시 들어보니 노래인듯 아닌듯 한 느낌이 좋은 것 같다. 2008. 4. 30. 에바OP-잔혹한 천사의 태제 에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프닝과 엔딩은 좋아한다. 엔딩이야 워낙 유명한 곡이긴 하지만. 예전에 인상깊게 들었던 곡이 요즘 피아노 버전으로 돌아다닌다고 해서 들어봤는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았다. 2008. 4. 23. 나미 - 슬픈인연 꺄~~~ 완소 나미 누님 꺄~~ 꺄~~ 2008. 4.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