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ALONE COMPLEX1254 2006.03.19 루비를 바라보는 초롱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걸까? 2007. 1. 29. 2006.03.18 루비 놀아달라는 저 암묵적인 눈빛 2007. 1. 29. 지급받은 노트북 처음 써본 노트북. 상당히 많은 내 눈물과 설움이 담겼던... 지금은 반납했지만... 2007. 1. 29. PS2 고등학교때 한창 PS붐이 불었었다. 항상 부러웠지만 당시 돈이 없어 사지는 못했었다. 결국 돈을 모아 사버렸다. 지금은 종근이에게 팔아버렸지만. 그자식에겐 좀 서운한게 많다. 2007. 1. 29. 초롱이와 루비 밥을 갈구하는 모습 2007. 1. 29. 일하면서 청계천을 볼수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2007. 1. 29. 2005.10.13 낮의 청계천 모습 청계천 복원 초기라 사람들이 참 많다 2007. 1. 29. 2005.10.12 청계천의 야경 그때는 몰랐을 고생의 시작... 하지만 야경을 보며 정말 즐거웠다. 2007. 1. 29.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