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새의 눈/에니24 달묘전설3 2008. 12. 8. 달묘전설2 2008. 12. 8. 달묘전설1 2008. 12. 8. 천원돌파 그렌라간 개인적으로 성장스토리와 열혈물을 좋아한다. 개인적 취항으로만 따지면 정말 최고의 궁합이라 할까? 겁많고 소심한 소년이 동경하는 형을 따라 세상을 알게 되고 홀로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 슈퍼로봇물이다. 여지껏 본 슈퍼로봇물 중 최고의 기술인 젠거 존볼트옹의 합참도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등극한 기가 드릴 브레이크의 포스는 정말 최고다. 2007. 8. 20. YMT-50 HILDOLFR 출처 : http://cafe.naver.com/nobutenk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77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힐돌프의 위력은? 지온군이 개발한 핵융합로를 동력으로 한 전투 차량. 주포인 300mm포는 지상에서는 최대 사정거리는 32km를 자랑하며 사정거리에 걸맞게 파괴력은 절때적이다 기체 타입 : 기동 전차 크기 : 전장 35.3 m, 전폭 14.7 m, 통상높이 8.6 m, 최대높이 13.3 m 무게 : 전비중량 220 톤 엔진 발전 출력 : 3,300 kW 주포 구경 : 300 mm 최대 사거리 : 32 km 유효 사거리 : 최소 20 .. 2007. 6. 11. 나루토 vs 사스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은 정말 힘들다. 특히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2007. 2. 18. 자전거 vs 모터사이클 라그나로크 할때 첫 길드의 카페 대문에 넣었던 동영상. 당시 대문을 만들고 너무 만족해서인지 이 동영상과 음악이 기역에 오랫동안 남는다 2007. 2. 18. 창궁의 파프나 OP 愚かでいいのだろう 見わたす夢の跡 어리석다 하여도 좋겠지. 저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들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流れに身をまかせ いつか大人になってゆ 되는대로 살아가다가 언젠가 하나둘씩 나이를 먹어 少しづつ汚れてゆくことなの 세상속의 부조리함에 익숙해가겠지 熟した果實だけ擇ばれて 탐스러운 과실들만을 나무에서 따 ナイフで裂かれて 飮みこまれる前に 나이프로 깎아 바로 집어 삼켜버리기 전에 僕らはめざした Shangri-La 欲望 押さえきれずに 우리들이 목표했던 샹그릴라 헛된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空想にまみれた 自由を求めつづけた 공상으로 더럽혀진 내 자유를 끝없이 갈구했어 今なら言えるだろう ここがそう樂園さ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바로 낙원이었어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2007. 2.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