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새의 눈/기타22 피너츠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멋지다. 그가 설령 바보일지라도 2008. 2. 14. 빈금과 스터바이 어항을 보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 ㅎㅎㅎ 2008. 2. 11. 나비비파의 포스 시중에서 1500원에 파는 나비비파는 나중에 50센치까지 커진다고 한다. 커졌을때의 포스는 피라니아 마저도 압도한다. 당근 우리집의 부끄같은 안시는 10~15까지 크는 소형종이다 ㅎㅎㅎ 2008. 2. 9. 카가군의 평상시 모습 컵속에 조용히 있는 베타만을 알고 있을 때는 그냥 저런 얌전한 고기인줄 알고 있었다. 좁은곳에서도 얌전히 꿋꿋히 살아가는 그런 고긴줄 알았다. 하지만 정보를 알아보니 삶이 투신 그 자체인 고기였다. 단독사육을 권장하며 심지어는 암컷과의 합사조차 거부한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키워보니 어항 하나에 혼자서도 꽉찰정도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준다. 화려한 모습에 맞는 화려한 움직임들이 금붕어와는 다른 멋을 보여준다. 금붕어는 유유자적한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이녀석은 움직임에 강약과 템포가 있는 느낌이랄까? 도도한 녀석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 듯 하다. 2007. 12. 25. 우리 베타 플레어링 멋쥐다 ㅡㅡb 2007. 12. 16. 휘파람 따라 우는 강아지 귀엽다 ㅠ_ㅠ 2007. 7. 18. 알버트 크라우스 vs 엔디 사우어 알버트 크라우스는 킥복서로서 그 체급의 펀치를 넘어섰다고 한다. 확실히 무서운 펀치러쉬를 보여주는 경기이나 치명타를 맞고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앤디 사우어가 더 돋보이는 경기가 아닌가한다 2007. 2. 16. 팔극권 대팔극 팔극권을 배워보려 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진각을 밟을때의 짜릿함과 큰 동작에서 나오는 시원함은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과의 대련을 감안하지 않은 형위주의 무술이라 실전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지 않나 싶다. 2007. 2.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