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995 넷째 란돌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2007. 1. 29. 현수와 아루 재우형이 준 이쁜 푸들강아지~ 이름은 꾸로(거멓다, 검은)라고 지었다~ 흐흐~ 열라귀여워~ 이쁘게 키워야지~ 12. 29. 꾸로와 기념촬영 2007. 1. 29. 3개월간 안자른 머리하며 놀고 먹고 잔 효력이 나온다 ㅋ 2007. 1. 29. 현수에게 입양보낸 아루 이것역시 사진이 영 ㅡㅡ; 2007. 1. 3. 둘째 이름을 못지어주고 입양보냈다 당시는 내가 사진을 잘못찍었고(지금도 못찍지만) 카매라도 좋은게 아니여서... 2007. 1. 3. 첫째인 루비의 어렸을 때 모습 털에 윤기가 흐른다 2007. 1. 3. 2004년 11월 15일 찍은 사진 초롱이와 2세들 2007. 1. 3. 초롱이의 남편 훗날 루비, 둘째(이름을 못지어줌), 아루, 란돌의 아버지가 되는 녀석이다. 2007. 1. 3.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