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995 PS2 고등학교때 한창 PS붐이 불었었다. 항상 부러웠지만 당시 돈이 없어 사지는 못했었다. 결국 돈을 모아 사버렸다. 지금은 종근이에게 팔아버렸지만. 그자식에겐 좀 서운한게 많다. 2007. 1. 29. 초롱이와 루비 밥을 갈구하는 모습 2007. 1. 29. 일하면서 청계천을 볼수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2007. 1. 29. 2005.10.13 낮의 청계천 모습 청계천 복원 초기라 사람들이 참 많다 2007. 1. 29. 2005.10.12 청계천의 야경 그때는 몰랐을 고생의 시작... 하지만 야경을 보며 정말 즐거웠다. 2007. 1. 29. PDA키보드 돈아까운 선택중 하나 ㅋ 2007. 1. 29. 2005.10.03 마지막 회식때... 한영이형, 민선이, 승민이형, 태웅이... 2007. 1. 29. 2005.09.25 PDA를 샀다 정말 돈아까운 선택중의 하나인것 같다. 원래 기록과는 거리가 먼 놈이라. 2007. 1. 29.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