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26 현수와 아루 재우형이 준 이쁜 푸들강아지~ 이름은 꾸로(거멓다, 검은)라고 지었다~ 흐흐~ 열라귀여워~ 이쁘게 키워야지~ 12. 29. 꾸로와 기념촬영 2007. 1. 29. 3개월간 안자른 머리하며 놀고 먹고 잔 효력이 나온다 ㅋ 2007. 1. 29. 현수에게 입양보낸 아루 이것역시 사진이 영 ㅡㅡ; 2007. 1. 3. 둘째 이름을 못지어주고 입양보냈다 당시는 내가 사진을 잘못찍었고(지금도 못찍지만) 카매라도 좋은게 아니여서... 2007. 1. 3. 첫째인 루비의 어렸을 때 모습 털에 윤기가 흐른다 2007. 1. 3. 2004년 11월 15일 찍은 사진 초롱이와 2세들 2007. 1. 3. 초롱이의 남편 훗날 루비, 둘째(이름을 못지어줌), 아루, 란돌의 아버지가 되는 녀석이다. 2007. 1. 3. 2004년 8월 26일 초롱이 ㅋ 2007. 1. 3.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