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완결된 더 파이팅2기 New Challenger를 보았다. 확실히 화질, 연출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복싱을 레슬링화 한것은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여전히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복서들의
애환을 잘 그린 수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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