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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간만에 찍어본 L144

by 윙혼 2008. 12. 21.

흐릿하게 나왔지만 요즘 많은 수염으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녀석. 예전만큼 스터바이를 괴롭히지 않고 어항의
망나니 왕자에서 점잖은 왕으로 성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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