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읊조리는 걸로도 음악처럼 들리는 것이 프랑스어라고 한다. 예전에 화장품 CF에 쓰였던 곡이였나?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검색해서 찾아낸 뒤 다시 들어보니 노래인듯 아닌듯 한 느낌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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