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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

우리집 청소부들을 소개합니다

by 윙혼 200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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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각도의 안시 알비노 하도 부끄럼을 많이 타서 이름을 부끄로 지었다. 하지만 성깔 나오면 코리들은 죄다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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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묵돌이. 잠도 안자고 먹을걸 찾는다. 카가가 쪼는 와중에도 먹을것을 찾아 해매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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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의 꼬리지느러미는 카가가 그런듯 싶다. 그래도 티안내고 꿋꿋히 묵돌이를 이끄는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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