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 아침 수조의 전경 by 윙혼 2007. 12. 17. 광란의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밝았다. 밤에 바닥에서 자다가 물살때문에 안되는지 수초안에 들어가서 잠을 자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불을 키니까 그때 자기도 같이 기상하여 어슬렁 어슬렁. 어제처럼 활발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거울을 비춰 줬더니 활발한 플레어링을 보여주었다. ㅎㅎㅎ일단 바닥에 깔 모스와 물살을 막아줄 엄패물 그리고 스포이드를 구입해야 할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OC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은 기운을 차린 카가 (0) 2007.12.17 어항셋팅 완료 (0) 2007.12.17 베타 겟! (0) 2007.12.16 물생활 첫걸음 (0) 2007.12.15 설악산의 울산바위 (0) 2007.11.04 관련글 조금은 기운을 차린 카가 어항셋팅 완료 베타 겟! 물생활 첫걸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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