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크라우스는 킥복서로서 그 체급의 펀치를 넘어섰다고 한다. 확실히
무서운 펀치러쉬를 보여주는 경기이나 치명타를 맞고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앤디 사우어가 더 돋보이는 경기가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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