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극권을 배워보려 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진각을 밟을때의 짜릿함과
큰 동작에서 나오는 시원함은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과의 대련을 감안하지 않은 형위주의 무술이라 실전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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