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롯데월드는 정말 가고 싶던 곳이었음. 고등학교 소풍 때를 마지막으로 서서히 기억에서 멀어졌는데 롯데타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러 간 후로 갑자기 롯데뽕이 차오르더라. 그래서 롯데월드 테마송을 찾아 듣고 있는데 옛날 생각나고 좋다
어렸을 적 롯데월드에서 이 버전의 테마송을 들었다면 졸나 헤드뱅잉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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