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군이 아버지차로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얼씨구나 하고 따라감. 10년 된 차라고 하지만 승차감도 좋긴한데 연비가 안좋고 무려 가솔린 차량 ㄷㄷㄷ
뭐 어쨌든 재밌었다 ㅋㅋ
'낙원을 찾아서 > 속삭이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한건 없고 (0) | 2013.10.25 |
---|---|
언재려나... (0) | 2007.08.07 |
00~01년도 재설작업 (0) | 2007.02.18 |
아나 웃겨서 (1) | 2007.02.12 |
3개월간 안자른 머리하며 (0) | 2007.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