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둥새의 눈/음악

Power of the Horde

by 윙혼 2010. 2. 25.


Storm, earth, and fire heed my call
폭풍, 대지, 그리고 화염이여 나의 부름에 답하라

I am the son of the wind and rain
나는 바람과 비의 아들

Thunder beckons and I heed the call.
우레가 나를 부르고 나는 응답한다

If I die upon this day,
만일 내가 오늘 죽는다면

In battle I will fall.
나는 전장에서 쓰러질 것이다

Hear me brothers gather up the wolves,
형제들이여, 내 명령에 따라 늑대들을 집결시켜라

To battle, we will ride.
전장으로 우리는 달려나갈 것이다

Wardrums echo the beating heart,
전쟁의 북소리가 고동치는 심장을 울리고

Pounding from inside.
저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려퍼진다

(Storm)
(폭풍)

Black clouds fill the sky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Earth)
(대지)

I hear my battle cry
나의 전투함성이 들린다

(Fire)
(화염)

Thunder will bring forth
천둥이 올 것이다

(Death)
(죽음)

From the power of the Horde
호드의 힘으로부터

Farseer to the Warsong clan
전쟁노래 부족의 파 시어

To no matter will I kneel
내가 무릎 꿇게 되더라도 상관 없다

Feel the power and the energy
이 힘과 기를 느껴보아라

For the black blood, honor and steel
검은 피와 명예, 그리고 강철을 위해

I feel the fire burning in my veins
나는 핏줄 속에서 불이 타는 것을 느끼고

Lightning strikes at my command
나의 명령에 번개가 친다

By storm and earth, axe and fire,
폭풍과 대지, 도끼와 화염으로

We come to claim this land
우리가 이 땅을 차지하러 왔다

(Storm)
(폭풍)

Black clouds fill the sky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Earth)
(대지)

I hear my battle cry
나의 전투함성이 들린다

(Fire)
(화염)

Thunder will bring forth
천둥이 올 것이다

(Death)
(죽음)

From the power of the Horde
호드의 힘으로부터

 

Yeeeeaaaahhhh!


Surrounded by the enemy
적들에게 둘러싸이고

The wolf among the hounds
사냥개들 사이의 늑대

Thunder turns to silence
천둥은 사그러들고

-It ook the hundred to bring me down.
수백의 적이 나를 쓰러뜨렸다.

Wolf brothers falling at my side,
늑대 형제들이 내 곁에서 쓰러져 가고,

With honor I will die
명예롭게 나는 죽을 것이다

Upon the Altar of the Storms
폭풍의 제단에서

I will be reborn
나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Storm)
(폭풍)

Black clouds fill the sky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Earth)
(대지)

I hear my battle cry
나의 전투함성이 들린다

(Fire)
(화염)

Thunder will bring forth
천둥이 올 것이다

(Death)
(죽음)

For I have been reborn
내가 다시 태어남으로 인해

Storm
(폭풍)

Earth
(대지)

Fire
(화염)

Death
(죽음)

The power of the Horde ~~~~~~~~~~~~
호드의 힘이여 ~~~~~~~~~~~~~~

 

 


'천둥새의 눈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주클럽 - 나는 나  (0) 2010.05.05
패닉 - 달팽이  (0) 2010.05.05
네코캔 -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1) 2009.08.24
Vocaloid/하츠네미쿠 - 파돌리기송. "Ievan Polkka"  (0) 2009.08.06
이승환 - 잘못  (0) 2009.08.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