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잿밤 유난히 안자고 부산스래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주려 보니 이상하게 거품이 많아서 살짝 건드려 봤는데 안터지고 서로 붙으려는 성향이 강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거품집? 돈때려 부어가며 좋은 환경 조성해 주려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듯 하다. 감동감동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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