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관광지 홍보영상에서나 보던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한국에도 있는줄은 몰랐다.
바다에 가봐야 사람바글 거리는 피서철의 해운대나 한강하구 및 서해바다만 보아왔던
나로서는 충격이였다.
저 바닷물에 몸을 담구지 못했던게 정말 아쉽다. 다른 사람들 안해도 발만이라도 담구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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