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받으며 설악산을 향하던 중 창밖으로 보이는 강물에 비친 햇살이 전방의 그것을
생각나게 해서 찍었다. 그냥 간다니까 멋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면서 그래도
사진이라도 남겨야 한다는 일념에 셔터를 눌렀다.
생각나게 해서 찍었다. 그냥 간다니까 멋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면서 그래도
사진이라도 남겨야 한다는 일념에 셔터를 눌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