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Shangri-La(샹그릴라:이상향) -- 가수 : Angela>
愚かでいいのだろう 見わたす夢の跡
어리석다 하여도 좋겠지. 저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들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流れに身をまかせ いつか大人になってゆ
되는대로 살아가다가 언젠가 하나둘씩 나이를 먹어
少しづつ汚れてゆくことなの
세상속의 부조리함에 익숙해가겠지
熟した果實だけ擇ばれて
탐스러운 과실들만을 나무에서 따
ナイフで裂かれて 飮みこまれる前に
나이프로 깎아 바로 집어 삼켜버리기 전에
僕らはめざした Shangri-La 欲望 押さえきれずに
우리들이 목표했던 샹그릴라 헛된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空想にまみれた 自由を求めつづけた
공상으로 더럽혀진 내 자유를 끝없이 갈구했어
今なら言えるだろう ここがそう樂園さ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바로 낙원이었어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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