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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새의 눈/에니

창궁의 파프나 OP

by 윙혼 2007. 2. 6.


<노래 : Shangri-La(샹그릴라:이상향) -- 가수 : Angela>


愚かでいいのだろう 見わたす夢の跡
어리석다 하여도 좋겠지. 저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들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流れに身をまかせ  いつか大人になってゆ
되는대로 살아가다가 언젠가 하나둘씩 나이를 먹어


少しづつ汚れてゆくことなの
세상속의 부조리함에 익숙해가겠지


熟した果實だけ擇ばれて
탐스러운 과실들만을 나무에서 따


ナイフで裂かれて  飮みこまれる前に
나이프로 깎아 바로 집어 삼켜버리기 전에


僕らはめざした Shangri-La  欲望 押さえきれずに
우리들이 목표했던 샹그릴라 헛된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空想にまみれた  自由を求めつづけた
공상으로 더럽혀진 내 자유를 끝없이 갈구했어


今なら言えるだろう ここがそう樂園さ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바로 낙원이었어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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