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놈을 못잡고 PS2를 처분했다. 다른 사람이 잡는 동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는 수 밖에. 비룡이 표호하고 내 옆을 스쳐갈때, 내가 칼을 휘두를
때, 대미지를 입을 때 마다 진동이 느껴지며 저 거대한 비룡을 사냥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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