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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베르세르크

by 윙혼 200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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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면 녀석에게 닿지? 얼마나 피 바다속을
해엄치고 암흑속을 해매야...녀석에게...이 손이...
닿을수있을까?"

"전쟁,복수... 이유는 뭐든 상관없었다.

단 하나 확실한 건

지금은 내안의 검은 광폭한 것...

단지 그것만이 두다리를 지탱하고있다."

"몇천의 동료 몇만의 적 중에서... 유일하게 너만이
나에게 꿈을 잊게했다.....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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