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혼 2007. 1. 29. 18:20

고등학교때 한창 PS붐이 불었었다. 항상 부러웠지만 당시 돈이 없어 사지는 못했었다. 결국 돈을
모아 사버렸다. 지금은 종근이에게 팔아버렸지만. 그자식에겐 좀 서운한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