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간만에 찍어본 L144
윙혼
2008. 12. 21. 09:49
흐릿하게 나왔지만 요즘 많은 수염으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녀석. 예전만큼 스터바이를 괴롭히지 않고 어항의
망나니 왕자에서 점잖은 왕으로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