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워크래프트3
윙혼
2007. 1. 29. 20:21

처음 워3가 나왔을 때 사냥과 영웅의 랩업개념으로
인하여 스타보다 전개가 느리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워3는 내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어느날 하루 tab키의 효능을 알게되면서 부터 스타
와는 또다른 손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는
놈 덕분에 워3경기도 보면서 워3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블리자드는 정말 게임을 만들줄 아는 회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