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블랙라군 레비
윙혼
2007. 1. 29. 20:16

난 고생 해봤던 사람들을 좋아한다. 세상을 보는
눈이 그 시점으로 부터 달라지기 때문이다. 험난한
세상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자신의 정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